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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희진 at 2010/09/03 13:21  r x
작년에 류대영 선생님께 농사 짓고 살고 싶다고 했더니 문철 오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연락해보라고요. 아래 보니 은애도 보이고 창림님 이름에.. 덕분에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졸업할 때 오빠가 찍으신 포스터 사진 찍지 않은 것이 두고두고 후회되었는데.. 사진 찍고 계신 사진 보니까 다시 후회가 되네요. ^^
조은애 at 2010/04/24 12:11  r x
문철 오빠 안녕하세요? ^^
창림이 오빠 블로그에서 반가운 오빠 이름 보고, 아주~ 오랫만에 방문했어요.
오빠도 수영이도 모두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
전 중국 처자에서 시카고 댁으로 바뀌었어요~
언제 모두들 얼굴 볼 날이 오겠죠?
종종 와서 사는 이야기 구경하고 갈게요~
Joshua 2010/04/28 16:29 x
시카고댁 하이~
이름만 봐도 반갑다.
게을러서 글을 거의 못올리지만....
이래저래 소식주고받고 살면 좋겠다.

건강하게 잘 살고 있지?
경인이^^ at 2010/03/22 00:31  r x
문철아~ 경인이야.^^ 어떻게 지내?
요즘 니 생각 많이 나서.ㅎㅎ 와봤오. 요즘 부쩍 나이탓인지 옛사람들 그립고 너랑 학민이 보고 싶고 그래. ^-^
사진 대충 보니..대안학교??그런거야? 너답다는 생각도 들고 좋아보이고 그러네~ㅎㅎ
보고싶다.
글 보니까 작년?쯤 학교 다녀간 것 같으네.ㅎ
난 아직도 포항서 잘 살고 있오. ^^ 이제 여기가 좋으네~ㅎ
시집안간다고 구박받으면서 살고 있는데 요즘 뭐 상태는 좋은 것 같아.ㅋㅋ 문제다;
디게 보고싶다 문철군.
아, 참! 아리따운 싸모님도 잘 계시지?^^ 안부전해줘~
너도 하쿠도 결혼하는데 뭐 가보지도 못하고 선물도 못했네...아숩.
또 포항오면 맛난거 사줄께^-^
잘지내~ 연락주삼.ㅎ
Joshua 2010/04/10 13:43 x
그러게, 나도 가끔 네 생각난다.
뭐하고 사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누구랑 잘 살고 있는지.....
아직 시집은 안갔나보구나. 뭇 남성들이 경인이를 왜 못알아보는지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신실한 사람에게 연하의 축복이 있다고 했으니
조금만 더 있으면 곧 좋은 소식이 있겠지.

대안학교 비스무리한 일을 시작하긴 했는데,
독립적인 대안학교는 아니고,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랑 연계해서
학생들하고 함께 꽃 키우고, 텃밭 가꾸고 하는 일과 공부를 하고 있지.
일이 좀 많아서 버겁기는 하지만,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즐겁게 산다오.

지난 번에 학교 다녀오고 나서 이제는 그다지 다시 내려가 볼 마음이 없었는데,
경인이가 사주는 맛난거 얻어먹으러 함 내려가야겠다.
아들래미, 딸래미 데리고 한번 놀러갈게.

웅탱 at 2009/12/21 17:26  r x
형 보고싶어서 왔어요.. 한 해가 금방가니 이제 올해가 몇 년인지 외우는 것도 귀찮아졌어요 ㅎㅎ 지금와서 돌아보니 짧지만 올해는 참 길었어요. 언제 서울에서 같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 보고 싶은 사람들도 참 많고.. 고향이지만 여긴 5년이 돼가도록 참 낯서네요.
Joshua 2009/12/29 02:19 x
홍동에 내려온지도 이제 곧 2년이 다되어간다. 전공부 2년 과정이 언제 끝나나 했는데 어느새 훌쩍 지나가버렸네. 난 두해를 짧게 산거 같은데, 넌 올 한해를 길게 살았나보구나. 다 사연이 있겠지. 따뜻한 난로 옆에서 이야기 보따리 풀어놓고 이야기할 날이 있으면 좋겠다.

형은 당분간 이 곳에 정착해서 살 것 같아. 뭐,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라도 떠날 채비하고 사는 거야 당연한거라 치고.

어느새 나는 이곳이 고향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어디보다 편안한 곳이 되었어. 여름이에게 고향이라서 그런가? 아님 어머니도 가까이 모시고 살아서 그런가. 아님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건강하고, 때가 되면 만날 일이 있겠지.
아니면 때를 만들던가.
안녕.
kangjoseph at 2009/04/21 22:36  r x
형 잘지네시죠?
RSS 안되서 돌아다녀봤는데 어째 방법이 안보이네요. 주말에 시간많을때 한번 다시 봐야겠어요. 형 그리고 지난번에 '식량주권'책 얘기드린적 있죠? 영배형하고 번역했다는...나왔는데 보내드릴게요. 주소알려주실래요?

Joshua 2009/05/01 23:48 x
땡유 붸리 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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