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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년아카데미도 이제 슬슬 봄학기를 시작하나보다. 새로 생긴 강좌들도 그렇고, 이어지는 강좌들도 그렇고 이번에도 좋은 강좌들이 많아서 못 들으러 가는게 좀 많이 아쉽긴 하지만, 여기 홍성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또 잘 배우고 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겠다. 비록 직접 듣지는 못하지만 좋은 강의니만큼 한 사람에게라도 더 소개하고 싶어서 여기에 올려놓는다. 여름이를 자연스럽게 잘 낳고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는 것도, 삶의 자리를 바꿔 지금 여기 홍성으로 내려와 공부하고 일하며 사는 것도 기청아의 덕이 크다. 앎과 믿음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온전히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제15회 기청아 봄학기가 개강합니다^^3월 24일(월)부터.(8주 과정)
이 번 봄학기는 지난 학기의 열기에 이어 <3월 기획강좌:욥기로 성극만들기 2>를 연속해서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결혼한 사람, 그리고 생명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함께 떠나는 임신출산육아, 아름다운 살림>을, 대학을 들어갔거나 대학을 졸업해 사회전선으로 나간 청년들을 대상으로 대학문화와 신앙, 그리고 사랑이야기를 건네 줄 <88만원세대의 대학생활백서> 강좌(토요일 전일제 수업)가 개설되었습니다.
<기획강좌> 토지학교는 일관되게 주장해 온 토지공개념, 지공주의에 대한 소개를 하며 한국경제의 문제와 대안을 제시합니다.
평화학교는 개척자들(http://www.thefrontiers.org/) 과 처음으로 공동기획하여 개설했습니다. '분쟁지역 평화활동의 실례와 평화를 만들어가는 삶'이란 부제를 달고 있는 평화학교는 현장활동가들의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분쟁과 갈등이 많은 일상을 어떻게 평화롭게 가꾸어갈 수 있을지 그 극복 지점을 발견할 수 있는 만남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사회선교학교는 우리 시대의 현장을 찾아가는 기획입니다. 기청아에서 예전에 했던 사회선교마당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독인의 사회적 책임을 말하는 성서한국, 비정규직 문제를 놓고 씨름하는 이랜드 일반노동조합, 경부운하정책에 반대하는 생태지평연구소, 지역운동을 꿈꾸는 희망제작소, 버마 민주화를 위해 활동하는 버마행동, 비제도권에서 삶/놀이/공부를 일치하며 살아가는 연구공간 수유+너머, 마을을 회복하며 생명평화를 일구는 아름다운마을학교, 법률공동체를 소망하는 기독변호사회를 찾아갑니다. 우리가 둘러봐야 하고 만나봐야 할 현장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채식은 단식에 이어 진행되는 강좌입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고기가 없는 식당이 없지요. 생체권력을 저당잡힌 채로 살아가는 현대의 우울한 일상입니다. 몸 권력으로부터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생채식은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과 앎, 식/의/주에 대한 통전적인 기본생활에 대한 공부와 진단을 통해 새로운 몸으로 거듭나도록 도울 것입니다.
<정규강좌> 성서한국 구교형 목사님은 다원화된 사회에서 기독교신앙을 새롭게 이해하는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경실련 김한기 국장님은 이명박정부의 경제정책을 대운하, 정책 공약, 부동산 세제 등의 주제와 관련하여 평가하며 전망합니다. 기독교고전 읽기는 어거스틴의 '고백록'을 읽습니다. 기독청년아카데미 원장님으로 계신 오세택목사님께서 인도해주십니다. 하나의교회 김형원 목사님은 '소명'에 대한 다중적 이해를 시도하며 신앙의 기본에 대한 길잡이를 해주십니다. 기청아 안기홍 사무국장님은 읽어야 하는 좋은 책을 선정하여 한국근현대사의 굵직한 흐림을 짚어낼 것입니다. 좋은 독서와 한국근현대사의 사건과 의미를 공부하는 시간이 되겠죠~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박득훈 목사님께서는 꾸준히 자본주의와 한국기독교의 문제를 말씀해 주십니다. 지난 MBC 100분 토론에 나오셔서 한국교회의 실상을 안타까워 하시며 한국교회가 돌이켜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 열정과 냉철한 지성이 어우러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 기자님은 글쓰기에 관한 입문에 해당하는 강좌를 개설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소통하는 능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양진일 목사님께서는 일년 과정의 <말씀과 함께2008>을 진행하시며 토요일 오전에 <로마서>를 연구하는 8주간의 강좌를 마련합니다.
<목회자신학생을 위한 목회사랑방 3기>는 3월 31일부터 시작합니다. 각 교회의 소개마다 그 교회의 특이점을 짚어내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목회를 꿈꾸는,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관계를 구성하고 새로운 특이점을 만들어내는 교회가 생성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새로운 관계가 촉발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평화!!! 자세한 내용은 기독청년아카데미 http://lordyear.cyworld.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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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으로 내려가기 전에 여름이 안고, 아내 손 잡고 부지런히 쫒아다녀야 할 강의들~
* 기독청년아카데미 겨울학기 http://lordyear.cyworld.com/
● 이만열의 한국교회사 특강2_이만열, 성서한국, 화요일 저녁 7시(1월 8일~) more.. 1. 기독교 민족운동
2. 신사참배문제
3. 해방 후 교회사(통사)
4. 군사정권하의 기독교(민주화 인권운동)
5. 한국기독교 통일운동사
6. 찬송가 편찬 경위
7. 성경의 번역과 그 보급
8. 소종파운동과 연합운동
▣ 강사 :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 일시 : 1월 8일(화) 개강,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 장소 : 성서한국 강의실(경복궁역 1번 출구 옆, 사학회관 빌딩 602호)
● 공동체를 위한 철학, 에티카를 읽는다. _정정훈, 기청 세미나실, 수요일 오후 2시(1월 9일~) more.. 1. 근대철학의 형성과 스피노자 2. 신, 실체, 자연 -에티카 1부 “신에 대하여” 3. 개체와 집합체 그리고 적합한 인식 -에티카 2부 “정신의 본성과 기원에 대하여” 4. 기쁨과 슬픔, 능력의 증대와 감소 -에티카 3부 “정서의 기원과 본성에 관하여” 5. 인간의 조건(1) -에티카 4부 “인간의 예속 또는 정서의 힘에 관하여” 6. 인간의 조건(2) -에티카 4부 “인간의 예속 또는 정서의 힘에 관하여” 7. 자유에 이르는 길 -에티카 5부 “지성의 능력 또는 인간의 자유에 대하여” 8. 스피노자와 공통적인 것의 철학
▣ 강사 : 정정훈 (연구공간 수유+너머 연구원) ▣ 일시 : 1월 9일(수) 개강,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장소 : 기독청년아카데미 세미나실
+ 강좌 시작전에 <에티카>를 미리 읽어보시길 + 이전에 스피노자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라도 접해보신 적이 없으신 분들은 우선 <철학의 모험>(이진경, 푸른숲)의 1부 '장자의 수수께기와 이성주의 철학', <철학과 굴뚝청소부>(이진경,그린비)의 1부 '철학의 근대, 근대의 철학'(데까르뜨와 스피노자) 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고병권 추장이 쓴 글; 스피노자 철학의 얼개가 그려져있는 좋은 글
+ 사실 <강좌>라는 타이틀을 달았으나 공부는 세미나 형태로 진행될 겁니다. 그러니 모두 <에티카>를 진도에 따라서 읽어야 합니다. 물론 제가 많은 부분에서 해설을 하겠지만 함께 읽고 함께 토론하는 것이 이번 <에티카>강의의 전제입니다. + 책은 강영계 역본으로 보시면 됩니다. 영어를 읽는 데 큰 어려움이 없으시면 영어본(전 sherly의 번역본을 참조합니다)과 함께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부교재는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연구자들이 함께 쓴 <코뮨주의 선언>(교양인)을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스피노자의 철학을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하여 코뮨주의를 논의하는 저작이니까 스피노자 철학의 용례들 보실 수 있을 듯... 그리고 또 다른 부교재로 들뢰즈의 <스피노자의 철학>을 꼭 준비해주세요. 들뢰즈가 <에티카>의 주요개념들을 그 책에서 해설하고 있으니 여러모로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사도행전연구2 _양진일, 기청 세미나실, 토요일 오전 10시(1월 12일~) more.. 1. 사울의 눈 멈과 다시 보게 됨(회개1) 2. 인식의 지평이 확장된 베드로(회개2) 3. 원수와의 형제됨, 그 중재자의 중요성 4. 그리스도인, 그들은 누구인가 5. 교회의 파송과 주의 복음을 위한 열정 6. 세상을 향한 복된 공격, 하나님나라의 확장 7. 고난당함을 통한 제자됨의 완성 8. 고난당함을 통해 확장되는 하나님나라
▣ 강사 : 양진일 (복음과상황 편집위원) ▣ 일시 : 1월 12일(토) 개강,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장소 : 기독청년아카데미 세미나실
* 풀로엮은집 겨울강좌 http://www.puljib.com/
● 송구영신 상상특강 _합정동 풀로엮은집, 수요일 저녁 7시(12월 19일, 26일, 1월 2일) more.. [1강] 우리, 무엇을, 어떻게, 새롭게 공부할까 - 윤구병 선생님 윤구병 _변산공동체 대표, <숨어사는 외톨박이>, <실험학교 이야기>, <잡초는 없다> 등 ‘변산공동체’와 ‘보리출판사’, 그리고 ‘문턱없는 밥집’과 ‘기분좋은 가게’. 바로 윤구병 선생님의 일터이다. 포연이 자욱한 절망과 탄식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진정한 ‘대안’을 모색해 오신 윤구병 선생님과 함께 새로운 공부의 길을 찾아보자. [2강] 도대체 이 놈의 형편들을 어찌할꼬 - 김종철 선생님 김종철 _녹색평론 발행인, <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 <간디의 물레> 등 ‘녹색평론’의 김종철 선생님은 학문과 생태의 길에서는 한 치의 빈 틈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꼬장꼬장한 훈장 어른이시다. 그러면서 동시에 자애로운 자리를 남겨 놓아 마음껏 응석도 부리고 질문도 할 수 있게 허락하신다. 따끔하면서도 즐거운 공부 시간! [3강] 흘러간 것과 새로운 것 사이에서 - 홍세화 선생님 홍세화 _한겨레신문 기획위원,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등 송구영신의 연말연시 속에서 대통령이 바뀌고 더불어 세상 풍경도 어떤 식으로든 바뀌게 된다. 희망과 절망, 인내와 포기가 뒤섞이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어떤 모색이 가능할 지 홍세화 선생님과 함께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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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두 사람을 죽였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대한민국의 어떤 현행법도 나의 살인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았다. 아니 관심도 가지지 않았다. 나의 생태발자국*은 330이다. 이 수치는 오늘 하루 나의 삶을 위해 세 사람 분의 지구를 소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먹고 마신 공기와 음식은 동시대일 수도 있고, 다음 세대일 수도 있는 어느 두 사람의 생존을 위해 절대적인 것이었을게다. 결국 나는 오늘 하루 나의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두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셈이다.
과대망상증 환자의 헛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차근차근 생태학교 수업을 듣다보면, 이 이야기가 터무니없이 비약적인 논리로 짜여진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님을 잘 알 수 있다. 다만 처음에는 '실감'이 안날 수도 있다. 내가 생태학교 수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빼앗은 생명과 깨트린 평화에 대한 '실감'이었다.
'잘' 살고 싶었다. 나와 아내, 그리고 이번 여름에 새롭게 태어나는 아이의 건강한 삶을 위해 좋은 것을 먹고, 입고, 마시고 싶었고, 궁극적으로는 도시를 떠나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흙을 밟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내 손으로 직접 지은 집에서 살고 싶었다. 그렇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생태적인 삶이, 친환경적인 삶이 다른 어떤 삶보다 사람에게 이로운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살 수 있을까를 배우기 위해 생태학교를 시작했다.
'살리며' 살자. 나와 내 가족만 잘사는 것을 넘어, 사람과 자연을; 이웃을 살리며 살자. 아니 일단은 '덜 죽이며' 살자. 생명을 살리기는커녕, 죽음으로 몰아넣으며 이제까지 하루하루 살아왔음을 실감하는 것은, 인정하는 것은 ‘생명을 살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자고 다짐한 나에게 무척이나 모른 척하고 싶은 일이었다. 하지만 외면한다고 회피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자연이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실감할수록,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새롭게 배우고 깨달을수록, 그래서 마음이 무거워지고 괴로워질수록, 몸이 지금보다 불편해질수록 오히려 그게 그리스도인답게, 사람답게, 바르게 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생태발자국은 한 사람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매일매일 '소비하는 자원'을 생산하고, '배출하는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토지와 물의 양을 계산한 것이다. 계산된 결과 수치는 자연에 얼마만큼 해로움을 끼치고 있는가를 보여주며, 한 사람의 생활을 위해 몇 개의 지구를 소모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 강좌 3. 생태학교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삶 (기독청년아카데미▶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공동기획) ▣ 일시 : 2007년 3월 29일(목)~5월 17일(목), 8주과정,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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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내와 나의 주요관심사중에 하나는 도심을 떠나 자연과 벗할 수 있는 시외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것이다. 우리 부부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의 건강한 삶(나와 아내가 생각하는 모습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서울은 부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당장 내일모레 짐싸들고 떠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적절한 시기와 장소를 찾기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얼마전 아내와 서울을 떠나기 전에 준비해야 할 + 누려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풀로엮은집이나 기독청년아카데미와 같은 좋은 강좌들을 서울을 떠나기 전에 열심히 들어야겠다는 것이 주된 결론이었다. 좋은 인문학, 철학, 문화, 예술, 취미강좌가 그것도 정말 다양하게 제공되는 것이 아마도 '서울'에서 누릴 수 있는 큰 특혜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번 봄에는 아내와 함께 기독청년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강의를 함께 듣기로 했다.
강좌 1. [한국교회사] ▣ 일시 : 3월 26일(월) 개강,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 장소 : 성터교회 2층 문화관 ; 1/4호선 동대문역 1번 출구
강좌 3. 생태학교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삶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공동기획) ▣ 일시 : 3월 29일(목) 개강,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 장소 : 기독교환경연대 사무국 ; 4호선 숙대입구역 10번 출구
강좌 5. 생명평화공동체학교 -전환시대, 하나님나라 운동의 새로운 대안을 찾아서...(생명평화연대와 공동기획) ▣ 일시 : 3월 31일(토) 개강,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강과 7강은 저녁 7시입니다. ) ▣ 장소 : 카페 제리코 ;4호선 수유역 5번 출구
강좌 6. [기독교세계관과 현대사상] ▣ 일시 : 3월 27일(수) 개강,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 장소 : IVF 중앙회관 6층 세미나실 ;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 많은 좋은 강의들 중에 우선 이렇게 4가지 강좌를 골라두었는데, 고르고 고르다 결국 '한국교회사'와 '생태학교'를 듣기로 결정했다. 이중에 '한국교회사'는 아내와 함께, '생태학교'는 나 혼자 듣기로 하였다. 아내와 함께 강의를 듣는 것은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즐겁고 감사한 일이다. 더불어,수강료도 강좌마다 5만원인데, 학생과 간사는 3만원으로 할인해준단다. 우리 부부직업이 둘 다 간사에 해당된다고 생각해서 우리맘대로 할인을 받기로 했다. ㅎㅎ 다음에 여건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좌들도 챙겨서 들어야겠다.
** 매번 좋은 강의가 열리는 곳들 몇군데를 참고로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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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 your own book,
Live your own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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