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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8일, 스물아홉날의 문철군이 2005년 한 해동안 책임져야할 결정▶을 내렸다.
그로부터 한 길을 걸은지 어느새 3년.
내년에는 벌써 서른둘. 어느새 내가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신 나이를 앞두고 있다. 2008년을 두달 앞 둔 시점에서, 2년동안 아니 그보다 좀 더 오랫동안 문철군이 책임져야할 결정을 내렸고 마침 오늘은 풀무학교 환경농업전공부에서 합격통지를 받았다.
수영이와 결혼하면서 했던 약속▶을 따라, 아내와 함께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의 날들을 책임있는 믿음의 모험으로 계속해서 채워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전보다 더 가난하고 행복하게, 소박하고 아름답게.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환경농업전공부 지원사유서 more.. ---------------------------------------------------------------------------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환경농업전공부 지원사유서 (간략한 자기소개, 지원동기, 2년간 환경농업과 재학 중 하려고 하는 것, 졸업 후 계획 등)
열쇳말로 풀어본 문철군!
인간 하나님의 형상; [인간 하나님의 형상] 제 세계관의 기초이자, 가장 추천하는 책 제목입니다.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 글*사진*소리; 글*사진*소리를 전공했고, 앞으로도 평생 '기록과 대화'를 공부하고 또 갈고 닦아 써먹을 예정입니다.
기막힌 영감쟁이; 태생은 기막힌 영감쟁이(ENFP)이나 세밀한 관찰력과 논리적인 사고력을 더해 균형잡힌 통찰력을 가지기를 희망합니다. 보이지 않는 십자가를 단 군종병; 한쪽 가슴에 새겨진 보이지 않는 십자가, 진실한 말과 성실한 삶의 모습으로 드러나는 십자가의 흔적
Lord's Army가족; 기독교세계관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의 바른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인
Lord's Army가족의 일원입니다. Psalm 151; 아내와 함께 써내려가는 가는 시편 151편. 1절은 바로 '가난하고 행복하게, 소박하고 아름답게'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
저
의 첫 직장은 인터넷 마케팅에이전시였습니다. 첫 사회생활인지라 세상도 배우고, 일도 배우면서 제 한 몫 제대로 해내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꼬박 1년을 거의 매일같이 야근을 하면서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해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가
들었습니다. 당시에 저의 클라이언트는 과자회사와 게임기회사였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열심히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클라이언트를 위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과자와 게임기를 팔아주는 것이 제 일의 결국임을 깨닫고는, 제가 쏟아 붓고 있는 열심과
시간이 너무나도 아까웠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은 물론이요, 이런 방식으로 일하고 살아가는 것은 제가 그동안 배우고, 추구해온
가치에 비해 너무나도 가벼운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떠오른 생각이 바로 이 열심을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 쓰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두번째 일터는 막 새로 시작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지원센터였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황무지 같은 상황이었지만, 제 나름대로 1년이란 시간을 정해놓고서 터를 닦고, 틀을 세우는 일에 열심을 내었습니다. 이전 직장을
그만두면서 가졌던 바램처럼 나의 열심이 사람에게 직접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곳에서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효율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게다가 대화와 소통도 막혀있는 비민주적인 NPO조직 안에서 일하는 것은
역시나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종종 이 일을 그만두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대안도 없이 피하는 것은 능사가
아닌지라, 스스로에게 약속한 1년을 채우고 어느덧 만3년을 넘겨 지금까지 일을 하였습니다. 피하지 않고 버티면서 일하는 동안
해가 바뀔 때마다 안팎으로 새로운 깨달음이 이어졌고, 보다 깊고 넓은 안목과 함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의식과 대안도 모색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르게 일하는 것이야말로 결국 사람에게 이로운 일이다.두
번째 일터-NPO에서 일하면서 얻은 깨달음 중에 하나는 바로 그 추구하는 목적뿐만 아니라, 그 목적을 이루어 가는 과정 또한
올바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말해 올바르게 그리고 온전히 사람을 돕는다고 하는 것은 돕는 사람과 도움을 받는
사람이 따로 구분되지 않고, 서로 건강한 관계 속에서 스스로 돕는 자, 서로 돕는 자로 성장하도록 배려하고 희생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국제구호단체에서 4년을 일하면서 아내가 내린 진단이나, 제가 일터에서 3년을 일하면서 내린 진단은
비슷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한다'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표어를 내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NPO/NGO는 규모와 실리, 홍보효과 등을 앞세워 어떻게든 많은 금전적 후원을 얻어내려고 애쓰고, 그것을
대단위로 유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뻔뻔하고도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스스로 가난을
선택할 줄 하는 위대한 평민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신자유주의-자본주의라는 틀을 벗어나지 못한 채 가난하지
않은, 부유한, 그러나 홀로 서지 못하는 자본의 노예로 굳어지도록 만드는 치명적인 한계를 현 세대 NPO/NGO가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저희 부부의 결론이었습니다. 위대한 평민이 더불어 사는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저
희 부부가 그런 판단을 내릴 즈음에, 간디의 책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를 만났고, 풀무학교와 홍순명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관심은 어떤 사업이나 운동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음을, 그리고 그 누구보다 저와 제 가정이 먼저 성숙한
평민으로 거듭나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적과 수단이 어긋난 운동, 운동을 위한 운동, 어떤 대상을 향한 운동을 벌릴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의 삶과 사회를 성찰하고, 때로는 거슬러 올라갈지언정 순리를 따라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대안적인 삶을 살아내는 위대한 평민이 되어야 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희 부부가 도시가 아닌 농촌에서, 장기적으로
마을공동체의 경제적인 자립과 정직한 노동의 기회를 골고루 나누기 위해 꼭 필요한 환경농업을 배우면서 평민의 첫발을 내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평신도들이 성서를 읽고 그 정신을 생활에 살리는 새로운 교회들이 많아지고, 인간교육이 이루어지는 지역을 향해 열린 학교, 농업과
공업이 서로 보완하여 다양한 소규모 가공 경제활동으로 협동사회를 실현하는 협동조합 등이 활성화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 유기농업을 바탕으로 한 직거래를 통해 도농이 이웃되는 사회, 풀뿌리 지방자치에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사회, 지역문화가
꽃피는 사회, 에너지를 자급하고 엔트로피 증가가 없는 깨끗한 생태마을, 모두가 자발적으로 검소하게 사는 사회, 상호존중과 공정한
거래, 그리고 평화를 바탕으로 한 국제교류의 활성화 같은 이상들이 실현되는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_269p 홍순명선생님이
들려주는 풀무학교 이야기' 저는 앞으로 2년간
환경농업과에서 공부하는동안 지금 머리 속에서 옳다고 여기고 있는 위와 같은 마을의 모습이 다음세대를 위한 진정으로 바람직한
대안임을 가슴깊이, 온몸으로 다시 한번 깨닫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을의 일원이 될 수 있는 손과 발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한마을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갈 이웃을 만나고도 싶습니다. 아울러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합니다.2년이 지난 이후로 또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위와 같은 마을의 모습에 한 두가지
더 보태서-아이와 노인과 장애인과 이주민을 비롯한 모든 마을사람들이 함께 땅을 일구며, 고루 가난하고 행복하게, 소박하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주민의 한사람으로, 평민으로 녹아지는 것이 제 졸업이후의 계획입니다. ▶ 그동안 제가
살아온 모습과 현재를 살아가는 다양한 고민, 또 앞으로의 삶을 위한 다양한 생각들을 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서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www.waterclimber.net & www.waterclimber.net/blog2008년 11월 6일 지원자 최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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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출력 공동체라디오방송 마포FM의 고정프로그램 '랄랄라 아줌마'의 4월 21일 금요일 오전코너 '야! 우리동네 사람들'에 누가 나왔나 보라 ㅎㅎ 17분 이후부터 주목~ 들으러가기 ▶▶
* 오랜만에 다시 들어가보니 링크가 사라져버렸다. 자료도 못찾겠고. 쩝.
* 2007.12.12 하드를 뒤져서 파일을 찾아냈다. 티스토리에 세개로 쪼개서 올려두었다. 들으러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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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 23 목요일. 여남동 런닝메이트 경인이, 룸메이트 하쿠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다.

문철군 & 경인

하쿠 & 경인

하쿠 & 경인 & 문철군
사진은 경인이와 함께 온 박신애님이 Sony W5로 찍어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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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을 바꾸긴 바꿔야겠는데, 딱히 뭔가를 정리할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SELF하나 질러본다.
빌린모자 + 빌린 썬그라스로 모양 낸 것이니, 매일 저러고 산다고 생각하진 말으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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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언저리어 / 촬영:조은애 / 작성일:2004.05.13
오래전에 은애가 한국에 있을 때, 친구들하고 대학로 밤 거리를 걷다가 이 사진을 보고서 한참을 웃었단다. 누구와 '너무 닮지 않았습니까?'라면서 -_-; 근데 오늘 우연히 이 그림의 진짜 주인공이 누구였는지 발견하게 되었다. 다름아닌 최근에 내가 너무도 존경하고 흠모하게 된 그 분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기분이 썩 안좋다. ㅎㅎ
누구인지 그림보기..
그리고는 이 아저씨가 부른 노래, '먼지'를 듣고나서 또 한번 뒤집어졌다. 너무 좋아서!!!
'먼지'가 담긴 앨범 '10집 상처, the hurt - 10th album'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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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한국, 10년 후 세계, 10년 후 문철
신자유주의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려는 젊은 그리스도인의 이야기
기독경영아카데미 14기-1팀 최문철
저는 현재 NGO단체에서 홍보연대를 담당하고 있는 간사입니다. 일터의 특성상 다양한 업무를 겸하고 있으며, 경영 관련 업무의 비중도 큰 편입니다. 반면, 일반기업에 비해 경영관련 실무지식을 전달받고 키워나갈 기회도 적은 실정이구요. 하여 경영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습득하여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단의 지식과 정보의 습득을 넘어, 성경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실무에 임하기 위해 보다 많은 고민과 연구의 기회가 필요하다고 여겨 본 기독경영아카데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_14기를 지원하면서
당장의 현실적인 필요를 위해 기독경영아카데미를 지원한 이유와 앞으로 10년 후, 나의 삶을 위한 준비는 같은 맥락에 위치한다. 하지만 발표를 위한 팀 주제를 정하기전에는 알지 못했던 신자유주의를 접하게 되면서 오히려 10년 후를 위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준비를 시작 할 수 있게 되었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 그리고 일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배움이 필요하다. 정직하게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정직하게 하는 것인지 알아야 가능한 것이고, 또한 그 아는 바를 실천해 낼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다가올 신자유주의 무한경쟁시대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바르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배움을 추구하고 실력을 키워나가야 하겠다.
많은 사람들이 신자유주의의 폐해를 수습하는데 NGO의 역할을 강조한다. 하지만 NGO 역시 신자유주의의 폐해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한다. 어디에서든 가장 무서운 적은 내부의 적이다. 외부의 적으로부터 승리하기 전에, 먼저 내부에서 자라나는 신자유주의의 폐해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정직하고 투명하게, 그리고 바르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NGO내부에서도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성찰을 동반하여야 한다.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잠언 30:8
사업에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선한 동기를 유지하며,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정직하게 수고하고자 애쓴다. 하나님께서 나의 수고에 대하여 정직하게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정의롭게 행한 것에 대해서도 합당한 보상을 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다. 때로는 인간의 눈에 당장에는 실패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일생을 통해서, 그리고 일생을 마친 후 이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정직하게 갚아주신다는 믿음을 가진다.
무한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실력을 키우되, 필요이상의 소유를 거절하고, 스스로 가난을 선택하도록 한다. 하여 오천명분을 혼자 먹는 사람이 아닌, 오천명분을 나눠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그렇게 일생동안 스스로 선택한 가난 속에서 단순한 진리와 소박한 삶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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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경영연구원이 진행하는 기독경영아카데미 14기과정을 마치면서 작성한 과제의 일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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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졸업생하고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2. 외국인노동자에 대해 관심이 많다.
3. 이놈 오랜만이네? 얼굴 함 봐야겠다!
위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은
월요일 저녁 7시 까페에서 뵙도록 하지요!!
안녕하세요, 언론정보문화학부 96학번 최문철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 성공한 사람도, 실패한 사람도 아닌,
이제 겨우 사회에 발을 디딘 지 3년차인 그냥 졸업생입니다.
내세울 것도, 자랑할 것도 없지만 재학생 후배들과 그리고 친구들과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하여 이렇게 공지를 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학교에 들어왔을 때, 누군가 졸업생 선배가 찾아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음 좋겠다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던 이유인지 이후에 당시 저보다 먼저 졸업한 95선배들, 96친구들을
만났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그들과 나눈 짧은 이야기들 속에서 좋은 도전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를 젊은 후배들과의 만남이 저에게 신선한 자극이,
말그대로 Refreshing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목적과 함께,
또한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필요한 말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솔직함’만 준비하여 만남을 가지고자 합니다.
또한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외국인 노동자를 지원하는 NGO에서
홍보연대(PR&Network)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로, 이에 관심이 있는
후배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19600518 최문철 010-4751-4###
게시일 : 20050325~20050328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이 만난터라,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들에게 의미가 깊었던 시간으로 기억된다.
다음에도 먼저 시간을 내어 '솔직한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 잘 살자, 문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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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Waterclimber's Blog 2006/08/24 22:54 x
제목 : 하나님의 이름으로 소외하기
지난 10년간, 학교 안에 있으면서 그리고 이젠 졸업하고 밖에서 한동대를 바라보면서 내가 발견한 한동의 가장 안타까운 모습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소외.....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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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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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 your own book,
Live your own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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