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climber's Blog | 공지 Notice | 꼬리말 Tag | 열쇳말 Keyword | 지역 Location | 다녀간 이야기 Guestbook | 다락방 Admin
 
세미나에 해당하는 글 1건
2006/12/08   2006.12.08 그날이 오면 (1)


+ 2006.12.08 그날이 오면
☆ ‘그날이 오면’ 마지막 ‘씨과일’을 살립시다 새봄을 위한 희망의 씨앗 / 삭풍에도 꿋꿋이 버텨준 마지막 인문서점 / 늘어만 가는 빚더미에 더 버틸 힘이 없답니다 / 여러분이 뿌리를 키우는 낙엽이 되어주세요 / ‘세미나 카페’까지 운영하던 희망의 거점 / 인문사회과학 서점 ‘그날이 오면’의 19년 한겨레, 기사보기▶

석과불식(碩果不食) ... 배가 아무리 고파도 마지막 씨앗은 먹으면 안 된다. 지금 굶주린다고 씨앗까지 먹어버리면 내일을, 새 봄을 기약할 수 없다. 석과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 희망의 씨앗이다. ... 서울시 관악구 신림9동 서울대 앞 인문사회과학 서점 ‘그날이 오면’은 마지막 하나 남은 씨과일과도 같은 운명이다.

1998년 말에는 서점 2층을 세내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깃들 무렵에야 날개를 편다’라는 이름의 ‘세마나 카페’를 열었다. 아주 싼 값이 커피와 음료, 간단한 음식을 팔면서 내부 공간을 학생들의 세미나 장으로 제공한 것이다. 또 한 달에 한번씩 진보적 지식인을 초대해 ‘미네르바의 이야기마당’을 열었다.

파리에서 돌아온 홍세화씨,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신좌파의 상상력>의 저자 조지 카치아피카스 같은 지식인들이 이야기마당에 나와 학생들과 사회 진보를 고민했다. ‘미네르바 카페’는 2004년까지 운영됐지만, 서점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끝내 문을 닫고 말았다.

김동운씨는 요즘 ‘그날이 오면’ 인터넷 홈페이지(gnal.co.kr)를 개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그날에서 책읽기>를 웹진 형태로 부활시키고 싶고, 좋은 책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해주고 싶다”며 “연말까지는 새로 문을 열 계획인데, 후원회가 잘 되면 홈페이지 개편과 운영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어떻게 하면 인문학+세미나 까페를 망하지 않고 운영할 수 있을까? 요즘 한창 고민하고 있는 문제임 > 좋은 아이디어있으면 알려주삼!
Tag : , , , ,
Track this back : http://waterclimber.net/blog/trackback/287
Commented by ine at 2006/12/30 07:20  r x
한명이라도 희생하는 사람이 있어야 가능한거 같아요.
완전 희생.흑.

전에 다시까패에서 플라톤 읽기 모임을 했었는데,
정말 유지되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는데,
그런거 계속 되었으면 했어요.

마지막으로 봤던 책이 임마뉴엘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 였어요.
그 사람 책 좋은데-

형부의 인도하심으로 블로그를 열었습니당.
감솨~

name    password    homepage
 hidden


BLOG main image
Write your own book, Live your own life!
 공지 Notice
Who is Waterclimber?
 꾸러미 Category
전체 (334)
Scrap Book (180)
잡다한 기록 (106)
Notice_공지 (13)
습작들 (14)
사람들 (14)
여행 (5)
노랫소리 (2)
 꼬리말 Tags
생명평화결사 잔디 농민운동 Servant Leadership 스팸 운동성 사업 피천득 하쿠 노동 다문화주의 강우현 이창현 여유 체크리스트 신카이 마코토 햇감자 사진집 도시 필립 코틀러 세미나 결혼 첫마음 인생 경향신문 FAQ 최고의 유산 자연주의 공동생활가정 오대환 생각하기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김철진 선규형 논문 VOD 일터 양과 질 한동 christmas 류선생님 윤리투자 메세지 성철군 한줄 노여심 어린아이 김연종 우리마을입니다 삶의 터전
 달력 Calendar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Entries
나를 농부의 길로 안내한..
여름이네 햇감자
힘내세요, 창림후보! (4)
요즘 뭐한다고 이렇게 블로..
[길위의 도법 서울시민에.. (1)
 최근에 달린 덧글 Comments
정말 좋은 다큐입니다. 며..
Joshua - 06/20
한 이삼십년 후에 이장선거..
Joshua - 06/20
아... 이제야 이 글을보고..
김자영 - 06/15
 최근에 엮인글 Trackbacks
고은아빠의 생각
goeunpapa's me2DAY
tigger10의 생각
tigger10's me2DAY
워낭소리 - 참 좋은 영화
들꽃처럼. Cosmoslike Blog
 기록보관실 Archive
2010/09
2010/06
2010/04
2010/03
 단골집 Link
Ankkoppang
Arnie's Couch #4
Bongband
del.icio.us/waterclimber
Esperanto Lernu!
Indescribable, Uncontaina..
Joshua's Mail
Moving forward
Nest of God
Rollei 35 Fan Site
TheDreamis.com
[아내수영] Cosmoslike Blog
[여름이네] Psalm151
꽃이야
녹색평론
별셋의 시와 노래
여름이네 농사일기
예수원 대도록
장애와 마을
  
 다녀간 기록 Statistics
전체 Total : 236536
오늘 Today : 27
어제 Yesterday : 73
Copyright 2002~2006
WATERCLIMBER.NET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TatterTools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