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스타인 가족 살아남았을 뿐이다” 가자지구서 온 두 유학생 20090120, 기사보기▶
Q. 팔레스타인은 항상 이스라엘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는 곳인데 왜 다시 돌아가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냥 사우디아라비아나 알제리에서 계속 사는 방법도 있지 않았을까.
A. 물론 가자지구에서 산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해외에서 살면 좋은 직업을 갖고 많은 돈을 벌고 좋은 집에서 살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가족, 우리 이웃들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팔레스타인이 위험하다고 해서 모두 도망쳐 나온다면
팔레스타인은 누가 지키겠는가. 이것이 팔레스타인인들의 정서다. _마나르 모하이센(30)
Q. 박사 과정을 마치고 가자지구로 돌아가면 무슨 일을 할 계획인가.
A. 대학 교수를 할 것이다. 밖에서 경험을 쌓은 뒤 그것을 다시 팔레스타인에 쏟아 부을 것이다. 우리에겐 꿈이 있다. 보통의,
정상적인 사회를 만들고 싶다. 팔레스타인은 항상 고통 받았다. 다른 나라들처럼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회에서 살고 싶다. _타메르
아부하마드(26) + 요즘 신문과 뉴스에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들다. 군인이고 민간인이고 할 것 없이, 어른이고 아이이고 할 것없이, 수많은 생명들이 다치고 죽어간다. 그것도 자기의지와 상관없는, 도저히 생명에 비할 수 없는 하찮은 이유들 때문에 말이다. 괴롭기 그지없다. 중동까지 들릴리야 없겠지만 혼잣말로 조용히 되뇌인다. 하나님은 들어주시기를.
Peace be within Palestine! & Fear God Israel!
+ 엘리야스 샤쿠르 Elias Chacour 신부님은 어떻게 지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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