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원의 혁신, 조직의 혁신 혁신은 단순히 새로운 업무방안을 발명해 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자신의 일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들을 발견해내고, 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실천해내는 것이 그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은 구성원 스스로가 끊임없이 가치를 창출하고, 실천하며 도전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주변환경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조직의 혁신방향 1순위입니다. ○ 진정한 혁신은 생각의 변화, 가치의 변화 1. 양보다 질 2. 결과보다 과정 3. 일보다 사람 4. 급한 것보다 중요한 것 + 그리고 균형의 문제 ○ 정확한 목표, 적절한 목표를 설정하기 '호랑이 그리려다 고양이 그렸다'는 말을 두고 '호랑이를 그리겠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고양이라도 그린 것입니다'라고 해석을 하기도 하지만, 무조건 목표를 크게 잡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호랑이라는 목표가 가진 비현실성 때문에 일꾼들은 전의를 상실하기도 합니다.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물론 잘못된 일이지만, 도전할 만한 적절한 목표가 아닌 멀리 있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제시하는 것도 역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구성원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자신(조직)의 현재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단계적으로 목표를 키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조직이 존재하는 목적, 즉 비전과 가치의 정립과 공유 (조직과 개인의) 비전은 구성원이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능동적으로 맡은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입니다. 조직은 사업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매진하기보다, 내부 구성원이 동의하고 공감하는 비전과 가치를 정립하는 일에 더 매진해야합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개개인의 비전 실현과 조직의 사업이행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하나로 묶일 수 있어야 합니다. 비전이 한사람의 꿈에서 비롯할 수는 있지만, 공유되지 않은 비전은 단지 한사람의 꿈에 불과 합니다. 조직 비전의 현실적인 실행을 위해서는 실행의 주체가 되는 구성원간의 끊임없는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07년을 시작하며 홍보연대, 최문철
2007년 새해를 시작하는 시점, 일터에서 조직과 사업에 대한 혁신안을 제출하는 기회가 있었다. 이 제언이 지적하는 문제들은 비단 당시 일터에만 해당하는 문제들은 아닐 것이다. 언제 어느 조직에서든 끊임없이 점검해 보아야 할 내용이라 생각해서 제출했던 내용을 여기에 옮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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